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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ph

날씨가 그렇다.오늘도 꽤나 좋고 많은 것들이 청량하다.하지만 나는 항상 괴롭다.하루하루 뭔가 하고 있기는 하지만, 해냈다는 마음이 없다.게임이나 하고 있고,시간만 때우고 있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든다.오늘은 이렇게 살고내일은 저렇게 살아가는 것이 지금의 느낌이라고 할수 있다.많은 이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경쟁속에서 나는 이렇게 커나가고 있음을 느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경쟁은 언제까지 이어지지는 않는다.가고 가다보면 그들은 사라져 있다.나와 누군가의 맞다이만 있다.그렇다.한번쯤은 도전해볼만한 적의가 있고그 적의는 사라지게 마련이다.구름이다.진한 구름은 확실하지만명한 그름은 그렇지 못하다맛있게 먹는것은불행이 다가온다이게 인생이 그러다너만 그런게 아니라 나도 그러다.
도전
2025. 4. 30. 16:28

날씨가 좋아서 멍하니 괜찮게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몇달째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상황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매번 결과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야 이러한 상황을 바꿀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일 뒹굴뒹굴 거리고 모래 뒹굴두이굴 거릴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축구나 봐야할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든 살아볼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올해 까지는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답이 분명히 있을것 같아요.
안정!
2022. 4. 20. 22:03